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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싱글맘' 채림, 잘생긴 아들 자랑..진짜 훈훈하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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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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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이 잘생긴 아들을 자랑했다.

7일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배우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우리집은 이든이로 가득합니다 #wooliliwoo#우리리우"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이 아들과 함께 자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의 장점만 닮은 잘생긴 아들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채림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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