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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근은 탈락 위기에서 전영록의 와일드 카드로 기사회생했다. 이후 '단체 합숙 미션'에서 1위 팀에 오르며 센터 파트를 차지하게 됐다. 하동근이 속한 전영록 팀은 '메인 팀'이 돼 '팡파르'의 정중앙을 차지한다.
하동근은 '팡파르' 무대를 장식한 슈트를 입고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그는 "와일드 카드로 부활시켜주신 전영록 감독님, 너무 감사하다.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우연이 프로 서포터즈님께도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팡파르' 메인 팀인 저희 전영록 팀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정말 한분 한분 모두가 개성 있고 실력 있는 분들과 같은 팀이 돼 크나큰 영광이고 많이 배우고 있다. 사랑한다, 블루팀"이라고 애정을 전했다.
'대한민국 일타 강사'로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후 친형제급 우정을 나누고 있는 정승제도 하동근에게 응원 댓글을 달았다. 정승제는 "나는. 분명. 결단코. 뜨기 전 지인임. 절대로 잊으면 안됨. 사랑해"라고 센스 넘치는 댓글을 달았고, 하동근은 "형님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시다"라고 화답했다.
하동근은 '헬로 트로트'에서 정의송의 '님이여'를 불러 전영록을 눈물 쏟게 했다. '미스터트롯' 후 '헬로 트로트'에 재출격, 더욱 성장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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