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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주영훈♥이윤미 딸, 거실서 구르기 맹연습 "집이 곧 체육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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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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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가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끝나고 집에왔는데….. 구르기 맹연습중. 사뿐이 점프하고 매트위에서 구르기~ 아크로바틱소녀 몸으로 하는 운동 제일로 좋아하는 딸"이라고 적었다.

이어 "엘리 커서 이제 매트좀 치우나 했는데… 라엘언니 구르기 해야해서 또 못치운다. 아니 두개 더 사야할 판. 우리집은 곧 체육관이 될듯 합니다 ㅎㅎ 끝없이 도전하는 그녀의 이름은 .. 주라엘"이라고 덧붙였다.

이윤미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딸이 거실에서 옆구르기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능숙하게 동작에 성공하는 아이로부터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 느껴진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또 이윤미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 중이며 IHQ 새 드라마 '스폰서'에도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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