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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윤아, 우아한 겨울여신..비수기 없는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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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아가 겨울 여신으로 등극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는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2021WINTER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윤아는 고급스러운 룩을 착용, 우아함을 놓치지 않은 가운데 청순한 미모가 빛이 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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