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배수진, 어릴 때부터 미모가 남달랐네..옷도 잘 입은 꼬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배수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크리에이터 배수진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배수진은 사진과 함께 "놀이공원 패션"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배수진은 니트에 치마, 부츠를 신고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배수진은 베레모를 쓰고 포인트를 줬다.

또 배수진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배수진의 미모가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