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 남편 권상우와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손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스타프클림트#gustavklimt #진품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또한 진지하게 전시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자녀들과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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