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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둘째 임신' 황정음, 눈매 닮은 귀요미 아들 공개 "내 쪼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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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정음이 아들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쪼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다정히 머리를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황정음은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 가운데 퍼베레모를 쓰고 상큼발랄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고정시켰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이영돈과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파경을 알렸으나 지난달 화해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지난해 JTBC 드라마 '쌍갑포차',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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