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뉴욕댁' 손태영, 미대 오빠 ♥권상우와 갤러리 데이트…취미까지 우아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7일 자신의 SNS에 "#구스타프클림트 #아델레블로흐바우어의초상 #진품보기 #영화 #우먼인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권상우와 미국 뉴욕의 한 갤러리를 방문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서로의 우월한 자태를 찍어주며, 여전한 애정을 뽐내 눈길을 끈다.

손태영, 권상우의 데이트 장소가 갤러리라는 점도 돋보인다. 권상우가 미술교육을 전공한 만큼, 이들 부부의 데이트는 더욱이 즐거웠을 것으로 보인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