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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이용진, 치명적이게 귀여운 3살 아들..장난감 앞에서 세상 신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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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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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인스타그램



이용진이 귀여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코미디언 이용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난감 코너에서 쪼그리고 앉아 신중하게 선물을 고르고 있는 이용신의 3살 아들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용진의 아들은 니트 모자에 분홍색 겉옷, 털부츠를 신고 깜찍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용진과 붕어빵으로 알려진 그의 아들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용진은 지난 6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전한 바 있다. 그는 방송에서 "육아를 엄청 잘한다"라면서 "내가 나갈 때 와이프가 일어나서 아기 보고. 역할 분담을 한다. 들어가면 또 육아를 하고"라고 육아 고수 면모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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