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김혜수, 멀리서 봐도 글래머러스..신이 내린 몸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수가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김혜수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현장에서 집중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우아한 단발 헤어스타일의 김혜수는 멀리서 찍혔음에도 불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를 비롯해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