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고끝밥' 조세호 "재석이 형이 우리 4명 높이 평가해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고생 끝에 밥이온다'. 2021.12.7. (사진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제공)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조세호가 유재석의 미담을 전했다.

7일 오후 8시 방송하는 NQQ, 디스커버리 공동 제작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서 조세호가 '고끝밥' 연장 소식에 대한 유재석의 반응을 언급한다.

조세호는 "재석이 형에게 시즌 연장 촬영 간다고 하니 '진짜 들어가?'라고 말했다"며 "재석이 형이 '연장 가는만큼 대박 났으면 좋겠다. 너네 4명 응원할게'라고 파이팅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황제성이 "우리 4명이 같이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냐"며 질문했다. 이에 조세호는 "4명이 하는 건 높게 평가해주시는데...아니다. 그냥 평가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석이 형이 '아끼는 동생들이니까 많이 밀어줘야겠다'고 하셨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고끝밥'의 시즌 연장을 축하하기 위해 유병재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