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근희 기자]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혜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2월 좋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혜리의 모습. 혜리는 분위기 있는 표정을 한 채 성숙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혜리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이 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
한편 혜리는 2017년부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이어 오고 있다. 혜리는 올 하반기 KBS2TV 퓨전 사극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