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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이필모♥서수연, 키즈 카페로 바꾼 으리으리 거실.."완벽한 담호의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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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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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이 거실을 아들 담호를 위한 공간으로 바꿨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만에 집 배치 변경! 아니, 둘다 삭신이 쑤셔요 이로써 완벽한 담호의 거실이 되었어요"라면서 새롭게 변한 거실을 사진 찍어 올렸다.

그는 "담호가 점점 자라면서 물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더이상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아직 정리가 다된건 아니라, 티비는 스텐딩으로 할 예정이고 아직 자리를 못잡았어요 (미완성)"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공개한 사진 속 이필모, 서수연의 거실에는 담호가 좋아할 기차레일, 장난감들이 정리되어 있어 키즈카페를 방불케 한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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