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이희준♥' 이혜정, 트리 꾸미는데 사다리 필요 없는 179cm.."그게 바로 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경제

이혜정 인스타그램



이혜정이 마당의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몄다.

모델 겸 배우 이혜정은 "#크리스마스트리만드는데 #사다리필요없는여자 #그게바로나야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당에 있는 나무에 여러 가지 오너먼트들을 꾸미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혜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로필상 179cm로 알려진 이혜정은 실제 나무 옆에 서도 사다리가 필요 없는 큰 키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풍기고 있다. 그는 이러한 자신을 두고 "사다리 필요 없는 여자"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2015년 배우 이희준과 공개 열애를 시작, 이듬해 4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