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족사진 찍었어요. 아기가 스르륵 잠이 들면 아빠도 엄마도 바빠져요.. 할 일이 태산 같거든요"라는 글을 달았다.
윤소이는 "아기를 낳기 전에는 몰랐던 예상하지 못했던 일상. 이 새로운 삶에 오늘도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소이 [사진=윤소이 SNS]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든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이와 그런 모습을 셀카로 담는 남편 조성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소이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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