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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류이서, 민낯도 예쁨 최대치..매일 보는 ♥전진은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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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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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인스타



류이서가 외출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포도&잭슨 산책 시키고 집에서 수제비도 해먹고 저희 소화 좀 시킬겸, 다음 먹을 장도 볼겸 나왔어요. 다들 편안한 밤 되셔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비니 모자를 쓰고 편안한 옷을 입은 채 외출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류이서는 자체발광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류이서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눈망울은 미인의 정석다운 모습이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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