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가수 던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7일, 가수 던이(본명 김효종)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던은 남다른 치마패션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낸 모습.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으로 유니크한 매려글 드러냈다.
한편 현아와 공개열애 중인 남자친구 던은 지난달 9일 '현아&던'이라는 이름으로 새 미니앨범 '[1+1=1]'를 발매, 데뷔 후 처음으로 듀엣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현아는 최근 스타일리스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설이 떠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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