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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인간극장' 윤영애 "작가는 전시회를 해야 빛을 볼 수 있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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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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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도예가 박광천 씨 아내 윤영애 씨가 전시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선 여주시에 사는 도예가 박광천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영애 씨는 전시회를 감상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작가는 전시회를 해야 한다"며 "만들기만 하면 작품들이 빛을 못 본다. 어떻게든 꺼내서 빛을 봐야 한다.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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