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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놈의 머리는 기르면 자르고 싶고 자르면 기르고 싶고. 나 이거 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세트장에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가은은 C컬을 넣은 중단발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정가은의 스타일링도 돋보인다. 아가일 패턴 니트와 가죽 치마에 부츠를 매치한 정가은은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부른다.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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