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1 (금)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비비지' 은하, 코로나 확진…"격리 치료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그룹 비비지(VIVIZ)의 (왼쪽부터) 신비, 은하, 엄지. 2021.10.07.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비비지(VIVIZ)의 은하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30일 "전날 추가로 진행된 코로나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앞서 코로나 확진을 받은 스태프와 접촉해 진행한 PCR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재실시한 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현재 은하는 경미한 증상이 있어 격리돼 치료 중이다. 소속사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은하가 건강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