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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여행을 취소했다.
황혜영은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 3일째. 코로나 확진자들 늘어서 강원도 가기로 했던 일정 취소하고 사부작 사부작 서울투어"라고 전했다.
이어 "#애미는이미연휴10일째같으니 #해맑지마라"라고 현실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이 아들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황혜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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