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체리블렛 보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체리블렛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28일 레슨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보라가 PCR 검사 진행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리블렛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나머지 멤버들과 동행 직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라며 “멤버 해윤, 지원, 레미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유주, 채린, 메이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보라는 가벼운 목감기 증상만 있다”라고 설명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