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박나래, 넉살, 붐, 키, 한해(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각 소속사, tvN, 넷플릭스 제공)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 다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tvN '놀라운 토요일' 측은 2일 뉴스1에 "김동현, 박나래, 넉살, 한해, 키, 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라며 "다행히 '놀라운 토요일'은 이번 주에 녹화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까지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들은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은 지난달 28일, 한해는 1일, 샤이니 키와 붐, 박나래는 2일 코로나19에 걸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어 넉살까지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놀라운 토요일'에 비상이 걸렸다.
다만 '놀라운 토요일'은 격주 촬영으로 이번 주에는 녹화가 없음을 알렸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다.
seung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