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간미연 SNS) |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코로나19 확진 후 자가 격리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이 먹은 도시락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간미연은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격리 2일째.. 내가 코로나라니.."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특히 코로나 확진 후 자가격리 중에도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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