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사생활 논란' 김선호, 귀국 모습 포착...목례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배우 김선호 씨가 사생활 논란 이후 공항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김선호 씨는 18일 오전 영화 '슬픈 열대' 촬영 차 태국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복수의 매체를 통해 공개된 김선호 씨의 모습은 흰색 후드티를 입고 모자까지 쓴 채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마스크까지 착용한 상태로 얼굴이 제대로 드러나진 않았다.

김선호 씨는 자신을 향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가벼운 목례를 한 후 자리를 이동했다.

앞서 김선호 씨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가 낙태 종용, 혼인빙자 등을 주장하는 글을 게재하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선호 씨는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으며 활동 역시 중단했다.

[사진제공 = 오센]

YTN star 지승훈 (gsh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star]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