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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는 좋아 죽고 못살더니..이거 터지자 딱 손절!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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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가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크리스 노스의 성폭행 혐의 이후 그와 어떤 대화도 나누지 않았다.

파커는 최근 THR에게 "내가 그것(노스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말할 준비가 되었는지조차 모르겠다"고 말했다.

HBO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의 후속편 격인 ‘앤드 저스트 라이크 댓(And Just Like That)'의 주인공이자 제작 스태프인 파커는 "나는 프로듀서로서 그 스캔들에 반응하지 않았다. 난 그냥 이 일을 했어야 했다"라고도 말했다.

노스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여섯 시즌, 두 편의 영화 스핀오프에서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사라 제시카 파커)의 연인에서 남편이 된 금융가 존 제임스 프레스턴/미스터 빅을 연기했다. 그는 성폭력 고발을 당하기 이전 ’앤드 저스트 라이크 댓’ 1화에 등장했지만 극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후에도 혹시 등장할 지도 모를 노스의 모든 장면들을 삭제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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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께 연기한 여배우들은 강한 '손절'의사를 내비쳤다.

"우리는 크리스 노스에 대한 혐의를 듣게 되어 매우 슬프다"라고 파커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인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 "우리는 나서서 그들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공유한 여성들을 지지한다. 우리는 그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응원한다"라고도 전했다.

하지만 노스는 THR에 성폭행한 사실을 부인하고 폭로한 여성들과 '합의된 만남'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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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는 지난 2004년 미국 LA, 2015년 뉴욕에서 각기 다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들의 진술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그 이후 다른 여성의 추가 폭로가 등장했으며 어쨌거나 노스가 기혼의 상태에서 이 같은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이라 여론은 상당히 싸늘했다. 혐의 이후 그는 출연 중이던 '더 이퀄라이저'에서 퇴출됐다.

/nyc@osen.co.kr

[사진] 크리스틴 데이비스 SNS, 사라 제시카 파커 SNS,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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