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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팝업★]한동근, 결혼으로 2막..역주행→음주운전 자숙→복귀까지 파란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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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한동근/사진=헤럴드POP DB



한동근이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가 된다.

오늘(21일) 가수 한동근은 비연예인 동갑내기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한동근은 2012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에서 우승한 이후 이듬해 데뷔했다. 3년 만에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다 1위까지 오를 만큼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발라드계 새 얼굴로 자리잡는 듯 보였다.

하지만 한동근은 2018년 9월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에 들어갔다. 음주가 치명적인 병인 뇌전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던 만큼 충격을 더했으며 논란 이후 한동근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전국 주요 도시로 버스킹을 하러 다니며 조용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던 한동근은 2019년 12월 복귀를 공식화했다. 당시 한동근은 "한때는 음악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제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다는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관객 분들과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떨렸지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제 노래를 들어 주신 관객 분들 덕분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노래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로 한동근은 브랜뉴뮤직과 손을 잡고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싱글 '나를 기다렸나요'를 비롯해 여러 신곡과 OST를 발표했고, 최근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를 통해 매체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예비신부에게 바치는 곡 'Ask Of You'를 발매했고 3월에도 예비신부를 위한 '서로'를 공개했다. 또 내일(21일) 결혼식에 맞춰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예비신부를 위한 '햇 좋은 날'을 또 한번 발매한다.

이처럼 결혼으로 인생의 2막을 앞두고 있는 한동근.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과 사랑이 가득한 가운데 그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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