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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최애돌 셀럽’ 제23대 기부천사 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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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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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2년 6월 김선호가 팬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최애돌 셀럽' 제23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어 지하철 광고를 선물 받고 기부금을 달성했다.

최근 연예인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는 배우, 가수, 예능, 댄서 카테고리를 모두 더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 1~5위를 발표했다.

그중 배우 순위 1위를 기록한 김선호는 종합 4위에 다시 한번 등극했다.

'최애돌 셀럽'은 선정된 기부천사의 이름으로 지하철 CM보드 광고와 기부를 진행한다. 23대 기부천사의 광고는 6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진행한다.

더불어 기부천사로 선정된 스타들의 이름으로 의미 있는 기부도 진행한다.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으로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총 2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최애돌 셀럽'은 총 누적 기부금 7,750만 원을 달성했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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