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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BTS·트와이스 거론한 美국무…"한미유대 믿을수 없을만큼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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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백악관방문 못잊어…트와이스 美방송 출연에 엄청난 인파"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한미외교장관 회담을 마치고 13일(현지시간)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함께 미 국무부 청사 기자회견장에 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BTS와 트와이스를 거론하며 한미 양국간 유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블링컨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박 장관의 방미가 외교장관 직책으로선 처음이라면서 "최근 한미정상회담 이후 빠르게 이뤄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