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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수영, 임윤아가 소녀시대 컴백을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째 밥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임윤아와 나란히 앉아 샌드위치로 식사 중인 모습이다. SM 엔터테인먼트의 로고가 적힌 음료로 보아 이들은 SM에서 컴백을 준비하며 함께 연습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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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투샷과 밝은 웃음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임윤아는 "배고프다고 했더니 본인 밥 나눠주는 착한 언니"라는 댓글을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8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과 8월 방영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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