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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싶어서" 9kg 증량…선미, 컴백 앞두고 다시 45kg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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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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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선미가 45kg의 몸무게를 밝혔다.

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릍 통해 45.65kg의 몸무게 기록된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50kg대까지 증량했다고 밝혔던 선미의 약 5kg 체중 감소에 팬들은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선미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9kg을 증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선미는 "'주인공' 때 41kg까지 빠졌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50kg까지 찌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2010년 탈퇴해 솔로 가수로 활약 중이다.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한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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