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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지연, ♥황재균 품에 쏙 안길 여리여리 자태..결혼 준비 바빠도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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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지연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연이 녹음 중인 듯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한 녹음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내추럴한 티와 바지를 입은 지연은 모자까지 쓴 꾸밈 없는 모습.

멀리에서 봐도 지연의 마른 몸매는 한눈에 들어온다. 예비 신랑 황재균의 품에 쏙 안길 정도로 날씬한 자태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지연은 kt wiz 야구 선수 황재균과 지난 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고 특히 지연은 황재균에 대해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사람"이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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