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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불발' 지연수, 나한일♥유혜영 보며 '눈물'…"다정함 부러워" (우이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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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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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가 재결합 커플 나한일, 유혜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12회에서는 나한일, 유혜영이 함께 살 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무엇보다 나한일은 ‘은혼식’을 마친 뒤 유혜영에게 “하루빨리 셋이서 함께 살고 싶다”는 바람을 털어놨던 상황. 이에 나한일은 유혜영과 함께 지인이 소개해준 아담한 단독주택을 보러 갔고, 두 사람은 마당부터 부부 방, 딸 방까지 꼼꼼히 살펴보며 앞으로 함께 살 집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나한일은 줄자로 구석구석 직접 치수를 재는 등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유혜영 역시 집을 둘러보며 “이런 집에서 살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집 구경을 끝낸 두 사람은 가구점을 둘러보며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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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하루종일 집과 가구 등을 둘러본 뒤,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던 나한일이 최근 유혜영의 집을 방문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현관 비밀번호가 우리 살 때 그대로, 손톱깎이도 결혼할 때 쓰던 거여서 깜짝 놀랐다”는 말을 꺼내자, 유혜영은 “잘 안 바꾼다니깐. 남편도 안 바꿨잖아”라는 돌직구 고백으로 나한일을 감동하게 했다.

그런가하면 나한일, 유혜영, 지연수가 ‘우이혼2’ 스튜디오에 게스트로 방문했다. 지연수는 나한일, 유혜영의 마지막 영상을 보고 눈물을 쏟아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

지연수는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묻는 MC들에게 “나한일 선생님의 다정함이 부러워요. 다정함이 그리웠었나봐요”라고 전했던 터. 이에 옆자리에서 지연수를 바라보던 유혜영은 “옛날에는 나한일이 그렇지 않았다. 이혼 두 번 하니까 변하더라”며 위로를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제작진은 “나한일, 유혜영 커플과 지연수가 ‘우이혼2’ 게스트로 등장해 영상으로 못 다 전한 비하인트 스토리를 얘기한다”며 “지연수를 울컥하게 만든 두 사람의 리얼 러브스토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2’는 오는 7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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