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비투비 이민혁 (HUTA)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민혁 (HUTA)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BOOM'의 타이틀곡 'BOOM'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민혁 (HUTA)은 수록곡 ‘넌 나의 봄이야’의 무대에서 힙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타이틀곡 ‘BOOM’에서 이민혁 (HUTA)은 이너없는 슈트 재킷 속 바디체인의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춤 동작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탄탄한 가슴 근육 및 몸매를 과시한 극강의 치명적 섹시함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난 6월 27일 발매된 이민혁 (HUTA)의 두 번째 정규 앨범 'BOOM'은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총 8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파워를 입증했고, 타이틀곡 'BOOM'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인 벅스(Bugs)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뜨거운 컴백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비투비 이민혁 (HUTA)은 신곡 'BOOM'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더불어 단독 콘서트 '2022 LEE MINHYUK (HUTA) CONCERT [BOOM]'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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