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소이현이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3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사진과 함께 "날씨... 하... 3년 만에 다시 찾은 물리아는 여전히 너무 좋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소이현은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파란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는 수영장에서 럭셔리함이 느껴진다.
또 소이현은 두 딸에게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다. 소이현 가족은 발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 소이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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