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아일리원, 수영장서 매력 발산…'케세라세라' 단체 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이 새 싱글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단체 포토 두 장을 5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을 배경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일리원은 형형색색의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름 가요계를 생기발랄하게 물들일 것임을 예고했다. 파란 배경의 또 다른 사진에는 다채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성을 드러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아일리원은 지난 4월 ‘사랑아 피어라’를 타이틀곡으로 한 싱글 ‘러브 인 블룸’(Love in Bloom)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오는 19일 새 싱글 ‘케세라세라’로 컴백한다.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은 “아일리원은 여름의 발랄함과 청량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소화한 곡인 ‘케세라케라’로 활동하며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