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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이별도' 성유리 "이른 복귀 걱정...선한 출연진 함께 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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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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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성유리 씨가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는 KBS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오케이? 오케이!' 두 프로그램의 공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성유리 씨는 지난 1월 쌍둥이 출산 후 약 6개월 만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복귀했다. 4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MC 복귀라 더욱 기대가 크다.

성유리 씨는 "이른 복귀가 아닌가 싶어서 걱정하긴 했는데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출연진분들 모두 너무 선한 분들이어서 함께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해주신 분들이 너무 편하게 해주셨다. 친구들이 연애 상담하는 듯이 수다를 너무 떨어서 재밌게 녹화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이날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진은 헤어진 연인과 재회를 바라는 리콜남, 리콜녀들의 사연을 모집하고 있으며 kbs_love_recall@naver.com 혹은 인스타그램 @kbs_love_recall, 문자(010-9194-711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오센]

YTN star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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