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가인이 '외계+인'을 응원했다.
가수 송가인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외계인 너무 재밌어! 대박나시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외계+인' VIP 시사회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송가인이 '외계+인' 지원사격에 나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4월 21일 오후 6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표한 바 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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