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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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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47kg→37kg으로 복귀..김숙 "3년 공들였는데"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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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산다라박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는 ‘우동집에서 우동 안먹는 신개념 먹방 | 밥 맛 없는 언니들 EP.2’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연예계 대표 ‘소식좌’ 산다라박과 방송인 박소현은 코미디언 김숙에 주도하에 먹방에 나섰다.

산다라박은 “(김) 숙언니 못 만나니까 제가 살이 빠져가지고”라며 체중 감량을 털어놨다. 김숙은 “뭐 어떻게 된 거야? 너 37kg로 갔니 너?”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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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네 맞아요”라고 긍정했고, 김숙은 “내가 3년 공을 들여서 40kg 중반을 만들어놨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산다라박도 “47kg 찍었었다. ‘비스’ 때 한창 뒤뚤거릴 때 47kg이었다”고 자랑했다.

이어 김숙은 박소현에게 “언니는 왜 말랐어?”라고 물었고, 박소현은 “난 여름에는 원래 또 조금 빠져. 여름에는 음식이 가벼우니까 아무래도”라고 말해 김숙은 의아해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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