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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곧 곰신 탈출하겠네…♥크러쉬 복귀 날짜 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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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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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크러쉬가 소집해제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크러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섭씨 D-16"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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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부터 술병을 얼굴에 갖다댄 채 한껏 들뜬 표정을 짓고 있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분위기부터 엉뚱한 면모까지 크러쉬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근황 사진에 팬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크러쉬는 오는 8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어 연예계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팬들은 "못 기다리겠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 "얼른 보고싶어" 등의 댓글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020년 11월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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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8월부터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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