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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블랭키, 빌보드 선택한 차세대 K팝 루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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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블랭키. 사진|빌보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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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랭키가 세계적 음악매거진 빌보드가 선택한 차세대 K팝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유명 음악 매체 빌보드에서 K팝 전문 팝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과 ‘제시카 오크는 블랭키의 데뷔 과정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참여 등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블랭키가 데뷔곡 ‘Thumbs Up’을 통해 보여준 탄탄한 실력과 매력, 끈끈한 팀워크, 팬덤 키위(K2YWE)를 향한 남다른 팬 사랑을 소개했고, 멤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음악적 영감과 지향점, 앞으로의 활동 목표와 계획,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블랭키는 빌보드 코리아 매거진 스페셜판의 커버 모델로 발탁되며 열기를 이어간다. 신인 보이그룹이 빌보드코리아 매거진의 기존 표지모델에 발탁되는 경우는 블랭키가 최초의 사례다.

블랭키는 U, DK, 소담, 루이, 영빈, 시우, 성준, 마이키, 동혁 등 한국, 일본, 중국 멤버로 구성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K2Y I : CONFIDENCE Thumbs Up’을 발매, 국내외 활동을 마쳤고 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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