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연예계 코로나

    채리나, 코로나19 확진에도 임신 간절…"임테기면 얼마나 좋겠니"[★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채리나는 30일 자신의 SNS에 “임테기(임신테스트기)면 얼마나 좋겠니. 지금 무척 아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가 담겼다. 채리나의 검사 결과, 선명한 두 줄이 나와 양성인 것으로 짐작된다.

    앞서 채리나는 시험관 아기 시술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시술 실패 후 눈이 퉁퉁 부은 채 찍은 영상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 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채리나 SNS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