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시청시간 또 정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공=에이스토리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정상을 지켜나갔다.

10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8월 첫째주(8월 1일~8월 7일) 동안 시청 시간 6701만 시간을 기록,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1위 기록은 벌써 4번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7월 둘째주부터 정상을 오른 뒤 1위 자리를 지키다 7월 넷째주 스페인 드라마 '알바'에 밀려 2위를 기록한 이후 다섯째주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여기에 tvN 토일드라마 '환혼'은 4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는 10위 등을 해당 차트에서 기록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