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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나는 솔로' 4기 영수, '무속인' 정숙과 이별한 진짜 이유 공개('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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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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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나는 솔로' 4기 영수가 무속인이었던 4기 정숙과 이별 사유를 밝힌다.

4기 영수는 11일 ENA, SBS PLUS에서 첫 방송되는 '나는 솔로' 스핀오프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솔로 라이프를 공개한다.

4기 영수는 최종 선택에서 무속인이었던 4기 정숙과 커플이 됐다. 그러나 방송 후 결별, 솔로로 컴백했다.

'나솔사계'에서는 영수의 싱글 라이프와 함께 영수와 정숙이 헤어진 진짜 결별 사유가 공개된다. 여기에 어머니의 깜짝 방문으로 성사된 '결혼 토크'를 통해 현재의 심경도 이어진다.
4기에 출연해 '조섹츤'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영수는 팬들에게 받은 굿즈로 더욱 자기애가 강해진 모습을 보인다.

영수는 "방송 후 8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제가 굉장히 많이 언급되고 있다"라고 하고, 데프콘은 "4기 영수가 허세가 있는데 그게 귀엽다"라고 한다. 가영 역시 "영수의 이런 모습을 보고 결혼하고 싶어 하시는 여성분들이 있을 것 같다"라고 관심을 보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에 골인한 6기 영철, 영숙의 결혼 스토리도 공개된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두 사람은 뱃속 2세 태명을 하리보라고 공개하며 신혼집까지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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