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둘째 출산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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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17일 소속사 이엘파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박한별이 오늘 둘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둘째 역시 아들"이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첫아들을 품에 안은 박한별 부부는 이날 둘째를 출산하며 네 가족이 됐다.
박한별은 현재 활동을 중단한 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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