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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미인애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또 제법 나온 배를 소중히 감싸 안은 모습이다.
장미인애의 임신 소식은 5월 처음 전해졌다. 이후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아기 옷을 비롯해, 예비 시부모가 직접 만들어준 음식,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아기방 등을 잇달아 공개했다.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장미인애는 누구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2세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장미인애의 예비 남편은 탄탄한 재력을 갖춘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장미인애는 오랜 휴식기 끝에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 출연했으나 이후 2020년 코로나19 관련 정부 비판글을 올린 뒤 논란이 일자 은퇴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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