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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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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출산 후 3달 만에 14kg 뺐다" 테크노 여전사 비주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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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정현이 출산 후 부기까지 완벽하게 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이정현은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와' 활동 시절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범죄 스릴러 '리미트'로 관객을 만난다. 영화 속에서 범죄 타깃이 된 경찰이자 아이를 되찾아야 하는 엄마 소은 역을 맡은 이정현은 기미와 주근깨를 그렸던 영화와는 달리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로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이정현은 임신, 출산 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무려 1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임신하고 14kg이 쪘다. 3개월이 지난 지금 14kg을 다 뺐다"라며 "사람들이 저보고 독하다고 한다"라고 힘겨웠던 다이어트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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