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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마지막날 까지도 데뷔를 위해 열심히. 미미로즈 응원해"라며 "어제의 현장"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임창정 걸그룹 미미로즈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풍선에 적힌 "빌보드 차트 지붕킥"이라는 문구에 녹아든 각오가 눈길을 끈다.
새 걸그룹을 론칭하는 만큼 사모님의 열정 가득한 응원이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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