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18일 입국 후 진단 검사서 양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정재가 코로나에 확진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정재는 지난 18일 입국 후 받은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이정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2022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문화 분야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불참하기로 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시아 국적 배우가 이 상을 받은 건 이정재가 최초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