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오정연, 납작배부터 애플힙까지 갓벽..프로 유지어터 인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정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오정연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남한강 근처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오정연은 프로 유지어터답게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에서 2015년 프리랜서로 선언하며 2016년 MBC '워킹맘 육아대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또 tvN '마인'에서 재벌가 며느리인 미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